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영세 디자이너가 동성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영세 디자이너의 성추행 의혹을 다뤘다.

김영세 디자이너가 동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올해 65세인 그는 전영록의 청재킷과 조용필의 어깨패드 패션을 유행시킨 장본인. 그의 동성 성추행 논란은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김영세는 "A씨는 내가 동성애자인 걸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세는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됐다. 가까이 오지 않았다. 그 친구는 2m 안에 가까이 오지도 않았다. 이게 연극이냐. 아니면 드라마냐"라고 해명했다.

이에 A씨는 50분 분량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해당 음성 파일에는 "손만 잡아주면 안 되냐" 등 음성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김영세 측은 "음성 파일에 담긴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