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근황이 포착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브라운은 당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크리스 브라운의 거리낌없이 당당한 태도에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프랑스 언론들은 크리스 브라운이 프랑스 파리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프랑스 경찰이 21일 크리스 브라운과 그의 친구, 경호원 등을 체포해 구금한 것.

피해 여성은 지난 15일 밤 크리스 브라운과 파리의 한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합석, 이후 그가 투숙하던 시내의 호텔로 자리를 옮겨 호텔 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이후 검찰은 불구속 수사를 결정, 크리스 브라운은 22일 풀려났다.

한편, 지난 2005년 데뷔한 크리스 브라운은 '제2의 어셔'라 불리며 인기를 얻었으나 전 여자친구 리한나 폭행 등 여러 구설수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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