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정재영X김남길X엄지원 '기묘한 가족'' 캡처
Vlive '정재영X김남길X엄지원 '기묘한 가족''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재영,김남길,엄지원,이수경이 가족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28일 밤 9시 방송된 네이버 Vlive 정재영X김남길X엄지원X이수경 '기묘한 가족'에서는 영화이야기를 나눈 네 사람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인사를 나눈 후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재영은 본인이 나이는 제일 많지만 정신연령이 어리기 때문에 많이 배워야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네 사람은 설 맞이 복주머니 토크를 이어갔다.

MC박경림은 곧 설날인데 어떤말이 듣기 싫냐고 이수경에게 물었다.

이에 이수경은 "대학은 언제갈래"라는 말이 듣기 싫다고 밝혔다.

이어 정재영은 지금은 본인에게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이 없지만 예전에는 "너 뭐하고 사니" "뭐먹고 살래"라는 말이 싫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경림은 4개의 복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명절에 듣기 싫은 말'로 '기묘한 가족' 캐릭터 한명한명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번 복주머니는 '아기는 언제 가질거니'로, '기묘한 가족' 장남역을 맡은 정재영에게 질문이 갔다.

정재영은 기묘한 가족에서 장남인데 아버지가 된다는 책임감에 행동대장이 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2번 복주머니는 '취업은 했니'로 김남길 캐릭터가 소개됐다. 김남길은 "극중 가족에서 유일한 대졸로 브레인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3번 복주머니는 '모아놓은 돈은 있니'로, 극중 정재영 아내 역을 맡은 엄지원의 캐릭터가 소개됐다. 엄지원은 "극중에서 돈이 있었다가 없어진다"며 자세한 이야기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4번 복주머니는 '애인은 있니'로, 막내 역을 맡은 이수경에게 질문이 갔다.

이수경은 극중 말이 없는 캐릭터로, 사랑에 관심이 없었지만 좀비로 인해 사랑을 알게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후 네 사람은 정재영의 '택배왔다' 짤부터 해서 김남길은 '브레인 짤' 엄지원은 '여전사 짤' 이수경은 '첫사랑 짤'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영은 멤버들과 영화 현장때 어땠는지 묻는 박경림의 질문에 "정말 가족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재영은 "촬영때 정말 가족같이 지냈고 단톡방도 있다"며 "오늘은 만나니까 단톡방에서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평소에 많이한다"고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제작진 영상을 보며 촬영 때 모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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