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전격 합류를 알린 가운데 예고편이 공개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커플 정겨운, 김우림 부부와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겨운이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VCR에서 "솔직히 말해서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는 한 여성의 목소리를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정겨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동상이몽' 측은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후 만난 인연인 만큼 더욱더 애틋하고, 달달한 신혼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기도.

사진=정겨운 인스타
사진=정겨운 인스타

앞서 정겨운은 지난해 '동상이몽2'에 스페셜MC로 출연해 미모의 아내에 대해 언급해 큰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정겨운은 10살 연하의 아내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해 신혼을 만끽하고 있었다. 정겨운은 "아내가 동네(일산)에서 미모로 유명하다"며 "연애 초기에는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봐 부담스러웠는데 전혀 날 안보고 아내가 더 빛나서 아내를 본다"고 아내 바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 "아내의 매니저가 된 느낌"이라고 끝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새로 합류하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숨겨뒀던 아픔을 건드리는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4일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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