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보나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보나가 멀미에 울렁거리고 파도에 휩쓸리며 수난을 겪었다.
이날 보나 주연 이종혁은 염소섬을 찾아 떠났다. 가는 도중에 파도에 배가 출렁거리면서 격하게 위아래로 움직였고 보나는 멀미를 하며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간신히 섬에 도착하나 싶었지만 파도가 거센데다가 바위만 잔뜩 높아 배를 정박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배가 돌아가자 보나는 "간신히 왔는데"라며 배 안에서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 뒤를 이어 이들은 블루오홀에 도착했다. 바위 안에 파도가 물을 채워줘 자연 수영장이 만들어진 곳이었다. 이들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만들어진 수영장에 감탄하며 즐기기 시작했다. 오종혁이 뒤로 한바퀴 돌아 멋지게 입수하자 주연도 다이빙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들었다.
그가 다이빙을 하려고 선 순간 거대한 파도가 덮쳤고 주연은 파도에 덮친채 그대로 물 안으로 쏟아졌다. 그 옆에 서 있던 보나까지 파도가 쏟아지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을 찍던 VJ도 "오늘 보나 수난시대"라고 한 마디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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