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돌 캡처
사진=KBS2 슈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동국이 2019년에도 축구 선수로 뛰게 됐다고 발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이들과 치앙마이에 간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축구장에 간 이동국과 설수대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국은 "애들 엄마와 8년간 열애 후에 결혼했다. 이후 지금까지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엄마의 어디가 좋았냐고 묻자 이동국은 "굳이 안 좋은 게 없었다. 안 좋은 게 없었기 때문에 좋았다. 설아 수아가 볼 땐 시안이가 잘생겼어? 아빠가 잘생겼어?"라고 물었다.

수아는 아빠를, 설아는 시안이 잘생겼다고 말했다. 시안은 자신이 제일 잘생겼다고 밝혔다. 이때 이동국은 중대 발표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동국은 "아빠 중대 발표가 있다. 아빠가 올해도 축구 선수로 1년 더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수아는 "1년 동안 못 보잖아"라고 서운해했다. 이동국은 "그래도 아빠가 중간중간 와서 볼 수 있지 않냐"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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