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김건모의 코끼리똥 실험에 모친이 머리를 싸맸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가 생일 파티를 위해 놀러온 어린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다.
이날 김건모는 아이들 앞에 "코끼리 똥을 실험하려 한다"며 앞에다 앉혔다. 집에 어린이용 풀장을 깔고 그 위에 테이블, 그리고 실험 도구를 올려뒀다. 과산화수소를 넣은 뒤 다른 용기에 세제와 색소를 섞어준다. 잘 섞은 세제와 색소 혼합물을 과산화수소와 섞는다. 그리고 여기에 부올 요오드화칼륨을 넣으면 액체가 부풀어 오르며 터져 나온다.
여러 색깔의 코끼리 똥이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환호를 지르며 좋아했다. 반면 김건모 모친은 청소 걱정에 한숨을 내쉬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녀는 "VCR만 봤는데도 지금 막 어지럽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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