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풍수건축가 박성준이 풍수건축 상담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관상가이자 풍수건축가 박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가 진행되었다.
박명수는 박성준에게 "이제 연초인데 대목이시냐"고 근황을 물었다. 박성준은 "연말, 연초가 많이 바쁘다. 여름에 비해서는 겨울이 좀 더 바쁜 것 같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요즘에도 근데 풍수지리를 실제로 많이 사용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준은 "트럼프도 트럼프타워를 지을 때 물과 항상 가까이 짓는다. 실제 대기업 회장실을 지을 때 물의 방향같은 것을 신경쓴다. 저도 누군지 밝힐 수는 없지만 비슷한 분의 풍수상담을 봐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왜 풍수에 종사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박성준은 "음양오행에서 중요한건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다. 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이 명리학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건축가도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 많았다. 철학과 건축이 완전히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건축이 완전히 수적인 부분은 아니다"고 답하며 풍수건축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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