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첫번째 피해자를 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 유승렬 수사관은 입감 의뢰서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주 첫번째 피의자를 검거한 수사팀은 경찰서로 복귀했고, 돌아오는 차에서 이태환은 "둘 중에 하나 잡았으니까 절반은 한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수사관은 "이제 시작이지."라고 말했다.
수사관의 말처럼 여러가지 절차가 남아있었다. 피의자는 유치장에 들어갔고, 탐문은 다음날 아침이었다. 수사관들은 서류 작성과 증거 정리에 나섰다. 통장 세 개 현금 오백만원, 그리고 피의자의 핸드폰이었다. 마무리는 늦은 밤에도 계속되었다.
피의자는 공범에 대해 모른다고 잡아뗐다. 이대우 팀장은 한참 생각하다 피의자 탐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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