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출연해 지막리 멤버인 이종혁과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지막리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던 이용진과 이진호는 이종혁 때문에 ‘지붕 위의 막걸리’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혀 촬영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거 타 방송 코미디 프로에서 이진호가 받은 상금으로 이종혁에게 한 턱 쏘기로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
이에 이종혁은 뒤끝 끝판왕의 면모를 보이며 무려 5년 동안 주변인들에게 이진호의 뒷담화를 하고 다녔다고 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뒤끝왕’ 이종혁의 모습과 함께 가혹한 지막리 노동으로 응징 아닌 응징을 당하는 이용진과 이진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게스트 이용진과 이진호에 대한 이종혁의 뒤끝 작렬한 응징 장면은 29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공개된다.
게스트로서 피해갈 수 없는 막걸리 제조 노동에 투입된 이용진과 이진호. 드디어 완성된 막걸리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막걸리를 누구와 함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진호는 장난기 사라진 얼굴로 머뭇거리다 “아버지께 드리고 싶다”고 밝힌다.
이진호는 과거 어머니의 투병생활로 아버지와 6개월 간 함께 지내던 당시 괴로움을 잊기 위해 밤마다 술을 드시던 아버지에게 건배 한 번 해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스럽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주변을 숙연하게 하기도 한다.
막걸리와 함께 진솔한 대화가 오가는 지막리의 저녁 토크는 29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공개된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