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독립 후 홀로 생활하는 김청의 어설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여배우 김청의 어설픈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청이 모친에게서 독립해 평창에서 홀로 살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녀는 놀러온 이웃에게 직접 만든 장아찌를 나눠주고 근처 봉사활동을 다니는등 이웃들과 어울리며 생활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기계에 커피를 올리고 장작을 때기 시작했다. 장작에 불이 잘 붙지 않자 VJ는 "안 해보신거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청은 "할 때마다 이런다"라며 끙끙 댔고 20분만에 장작에 불이 붙는데 성공했다.

그러는 사이 커피는 이미 넘쳐서 흐르기 시작했다. 김청은 당황해 커피에 달려가 "내가 이런다. 엄마가 매일 뒤에서 치워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할 정도"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뜨거운 커피를 들려고 했을때 그만 다 쏟아버리고 말았다. 결국 김청은 커피를 다시 내리는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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