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딕펑스가 군 전역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딕펑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J 김신영은 멤버 전원이 만기전역한 밴드라며 '딕펑스'를 소개했다. 보컬 김태현은 "정말 오랜만이다. 4년만에 찾아왔다"며 라디오 출연에 대해 반가움을 표했다.
김신영은 "태현씨가 입은 형광점퍼가 눈이 아프네요. 잔상이 보여요"라고 말하며 센스있게 인사를 전했다.
김신영은 "김현우씨는 연예인 병이 있었다고요?"하고 물었다. 이에 김재흥은 "김현우씨가 오디션 프로에 나올 때 연예인병에 걸렸었다. 완치는 2015년에 되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멤버들이 군대 갔다온 후 어떤 점이 달라졌냐"고 물었다. 박가람은 "인내, 참을성인 것 같아요. 태현씨는 군악대에 있으면서 트럼본을 해서 지금도 할 수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김태현은 "군행사가 그렇게 많은 것인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박가람은 "1년에 이백번이 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현우는 "그 후로 태현씨가 콘서트마다 트럼본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끌어냈다.
김현우는 "군대에 있으면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시험도 봤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자격증 붙었어요?"라고 물었고 김현우는 "아니요. 붙고 싶었는데 떨어졌어요"하고 답해 웃음을 끌어냈다.
박가람은 "현우씨가 취하면 일본어를 하신다"고 주사까지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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