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가 윤정수를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윤정수에게 재차 결혼을 권했고, "고독사라는 게 많잖아. 40대도 고독사 있어. 갑자기 새해부터 미안한데 현실이야. 왜냐하면 혼자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거 농담 아니야"라고 진지하게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정수씨도 지금부터가 사람이 필요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라고 재차 강조했고, 미카엘은 고독사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최현석은 혼자 살다 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때 김수미는 "사실 고백할 게 있는데 아우 큰일 났다. 아까 배 갈 때 양파도 갈아서 즙을 내야 해"라며 실수를 고백했다. 최현석은 "어차피 즙이니까 지금 갈아서 넣어도 되죠?"라고 침착하게 말했고, 김수미는 "정수씨가 나와서 재밌어서"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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