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직접 지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공개해왔다. 지난 2015년 9월, KBS에서 나와 프리랜서 선언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모습이 화제가 되곤 했다.

일회성 아르바이트가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지만, 오정연은 꾸준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오는 30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직접 아르바이트에 대해 입을 연다고.

오정연은 직접 아르바이트 어플을 통해 카페에 지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카페에서 면접을 볼 때 사장님으로부터 몰래카메라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직접 지원하고 면접을 본 것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카페 아르바이트만큼, 이슈가 됐던 것은 오정연의 다이어트. 최근 그는 행사에서 찍힌 사진으로 살이 쪘다는 사실 하나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고 오정연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화제가 되었던 지난해 11월 28일, 오정연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달 사이에 11kg가 늘었다. 과일주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를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다. 공개적으로 다짐해야 살을 뺄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올린다"고 고백했다.

이후 오정연은 단 2주 만에 몰라보게 갸름해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에 오정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 및 레시피를 직접 공개하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었다.

아르바이트부터 다이어트까지 솔직하게 고백하기가 쉽지 않을 터. 그러나 긍정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일상부터 꿀팁까지 공개하는 그의 당당함에 대중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과연 오정연이 오늘(30일) 공개할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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