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10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46만 280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7만 162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14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말모이'를 '극한직업'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10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500만 고지까지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한직업'의 뒤는 '뺑반'이 이었다. 교통 사고계 '뺑소니 전담반'을 소재로 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 '뺑반'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130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2만 203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 '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45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만 747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892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52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일일 관객수 1만 679명, 누적 관객수 27만 1735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극한직업'이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 흥행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2일)부터 본격적으로 설연휴에 접어들어 향후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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