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차인표,김용만,권오중,안정환,조태관이 파주 NFC에 방문했다.
3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파주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파주 NFC에 대해 “손흥민, 박지성 다 여기서 밥 먹고 자고 훈련했다”라며 “여기가 신문에 항상 나오는 길이다”라며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 자고 훈련 준비를 했던 방, 제가 먹고 자고 대회를 준비했던 식당, 거기서 밥도 먹어보자"라며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우리가 가도 되는 거냐"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국가대표니까 괜찮다 나라를 위해 뛰었으니까 그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안정환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방과 감독이 사용했던 방을 보여주며 축구인생을 돌아봤다. 차인표는 "졌을 땐 어떻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방뿐만 아니라 파주 트레이닝 센터 전체가 조용하다. 이 방에서 제일 숨 막히는 순간이 명단이 나왔을 때 한 명은 선발이고 한 명은 선발이 안 됐을 때다"라며 털어놨다.
차인표는 감독이 사용하는 방을 둘러보던 중 "언젠가 정환이가 여기 앉아 있게 될 날이 오게 될까"라고 하자, 안정환은 "그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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