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병철과 윤세아의 핑크빛 기류가 'SKY캐슬' 종영 후에도 드라마 여운을 계속 이어주고 있다.
3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다한이야기#차민혁#노승혜#부부 김병철선배님!! 저길이 꽃길이요..꽃길만 걸으소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고의 부부로 사랑받게 해주셔서..부족한 저를 인내와 끈기로 이끌어주시고 별빛승혜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마와요. 선배님의 멋짐에 온세상이 들썩이는 오늘이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여 함께하는 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현실 연애를 기원하는 시청자 및 네티즌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 실제로 미혼인 두 사람의 부부 케미가 유독 남달랐기 때문.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JTBC 'SKY캐슬 비하인드:감수하시겠습니까'를 통해 윤세아와 김병철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날 조재윤은 MC 이상민과 장성규 아나운서의 김병철과 윤세아가 실제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병철이랑 친구다. 촬영장에서 윤세아를 향한 눈빛이 심상치가 않더라. 그래서 '세아 어때?'라고 은근히 떠보니까 '난 좋지'라고 답하더라. 둘 사이가 묘하더라"라며 "두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제작진이 추가로 준비한 'SKY캐슬' 현장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던 것. 윤세아는 김병철에게 "입술이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며 자연스럽게 만졌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윤세아는 "내가 저랬냐"고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세아는 "제 생일날 김병철이 전화가 와서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더니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불러주더라. 그 자리에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결론은 너무 좋았다"고 호감을 드러내기도.
매회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전국민을 호렸던 'SKY캐슬'이 종영했지만 이번엔 김병철과 윤세아의 잘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눈부셨던 케미만큼 현실에서도 잘됐으면 뜨거운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꽃길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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