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영화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북미 최대 이벤트로 손꼽히는 슈퍼볼 결승전을 맞아 영화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최초 공개됐다.
‘캡틴 마블’의 트레일러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LA램스가 미국 조이자우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슈퍼볼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됐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스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캐럴 댄버스가 캡틴 마블이 되기 이전 공군 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라는 카피와 함께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캐럴 댄버스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캡틴 마블이 어떤 강력한 파워를 내보이게 될지 기대가 높아진다. 특히 ‘캡틴 마블’은 4월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4’로 향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어벤져스4’의 새 티저 영상 또한 슈퍼볼 경기를 맞아 공개됐다. 이후 3일 마블스튜디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Marvel Studios' Avengers: Endgame-Big Game TV Spot’이라는 제목으로 30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트레일러에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를 필두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선 어벤져스 멤버들의 활약상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에는 지난 트레일러에 포함되지 않았던 새로운 영상이 포함되어 있기도.
또한 이번 트레일러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자신의 방패를 착용하며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와 더불어 슈트를 입고 지구인 어벤져스와 함께하는 로켓(브래들리 쿠퍼 분)의 모습을 비롯하여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 워머신(돈 치들 분), 앤트맨(폴 러드 분),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분) 등의 모습도 트레일러에 담겨있다.
4월 개봉을 앞두고 계속해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어벤져스4’. 과연 오는 3월 7일 개봉하는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4’에 어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충격적 엔딩을 넘어 ‘어벤져스4’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 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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