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봉선,김정현,김숙,홍진경,이상민,광희가 여러 형태의 집을 살펴봤다.
5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의 집을 알아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과 김정현은 서울대 새내기 제보를 받고 서울대 근처 원룸을 찾았다.
해당 원룸은 500에25 월세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또한 해당 원룸은 좁은 공간에 꺾인계단으로 아래로 내려가야 화장실과 주방이 나오는 구조로 모든이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노홍철은 "방탈출 같다"며 놀랐고 박나래는 "매일매일 방탈출 하는거다"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원룸을 둘러보며 "실험 정신이 있는 집이다 심지어 좁은 계단에서 꺾어진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두 사람은 꼼꼼하게 원룸을 둘러보다 신봉선이 “상상은 자유니까 그냥 말하겠다 솔직히 김정현 아나운서랑 신혼집 보러 다니는 기분이다”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현이 아무 반응을 하지 않자 신봉선은 "상상은 자유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김정현을 향해 "사귈 거 아니면 괜히 웃어주지 말라"라고 말했고 노홍철은 “대답을 안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숙은 의뢰인에게 “홍진경은 인테리어나 보는 감각이 좋다”고 칭찬했고 홍진경은 “집을 구할 때 우리 같은 키를 가진 사람들의 사이즈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대출 일으키는 조건으로 3~4억 생각한다 현재 우이동에서 신사로 출근한다 많이 걸릴 땐 왕복 3~4시간 걸린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의뢰인에 "버짓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때 VCR로 지켜보던 광희는 "방금 나 나오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과 광희는 함께 공유하며 살 수 있는 셰어하우스를 알아봤다. 두 사람은 보증금 100만원에 저렴한 월세에 감탄했다.
이후 이상민과 광희는 밥과 빨래를 해주는 하숙집과 2인 1실로 큰 방을 공유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까지 둘러봤다. 집집마다 장단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첫 번째로 확인한 주택 셰어하우스를 선택했다.
양 팀이 고른 방을 본 의뢰인은 “마음에 드는 집이 많았어요”라며 “외로울 거 같기도 한데 혼자도 살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학교에서 공동생활을 했는데 집에서도 공동생활을 하는 게 힘들 거 같다 그래도 한 번 쯤은 셰어하우스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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