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를 득남하며 1남 1녀의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5일 오후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늘 오전 둘째를 득남했다. 태명은 보아이며 현재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성의 아내인 이보영 측 역시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리업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보영이 오늘(5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예정일보다는 조금 빨리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째 딸 지유를 출산한 지 3년 8개월 만에 품에 안은 둘째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6년 간의 열애 끝인 지난 2013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리고 약 2년 만인 2015년 6월 첫째 딸 지유 양을 출산하며 부모로 거듭났다.
지성과 이보영은 결혼 후에도, 부모가 된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작품 속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MBC 드라마 '킬미, 힐미'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던 지성은 첫째 딸 출산 이후에도 SBS '딴따라', SBS '피고인', tvN '아는 와이프', 영화 '명당' 등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역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수상했던 이보영 역시 출산 후 SBS '귓속말', tvN '마더'에 출연하며 엄마로서 보다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해온 두 사람은 오늘(5일) 둘째를 품에 안으며 단란한 가정 역시 완성시켰다. 지성은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며 둘째 출산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하기도. 그러면서 아기 발 사진을 함께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일도 사랑도 모두 다 잡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지성, 이보영 부부. 새해 첫날부터 들려온 득남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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