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원희와 조카들이 부탄에서 장작을 주우러 떠났다.
5일 방송된 SBS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이하 요즘 가족)에서는 조카들과 부탄으로 여행을 떠난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 안은 히터 2개와 난로 등에 의존해야 했다. 화장실은 더 휑했다. 그걸 본 광희는 "요즘 군대도 이렇게 안 돼 있다"라고 놀랐다. 김원희는 "바지를 내릴 수 없었다. 엉덩이가 얼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원희와 조카들이 머무르는 방에 있는 난로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장작을 넣어야 했다. 김원희와 조카들은 "뗄감 줍는 걸 도와줄 수 있냐"는 숙소 주인의 말에 주우러 갔다. 조카들이 훌쩍 산을 오르는 동안 김원희는 뒤처졌다. 김원희는 "아이고 힘들다. 배신자들. 여행을 가 봐야 간다더니 이렇다"라며 구시렁거렸다. 훌쩍 올라갔던 조카들은 한 아름 장작을 안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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