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증인'이 배우들의 뜨거운 진심과 열정, 따뜻한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배우들의 뜨거운 진심과 열정,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한 '증인' 촬영 현장의 훈훈한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높은 몰입도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우성, 김향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순호’와 ‘지우’로 완벽하게 분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두 배우의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진지하게 촬영을 모니터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배우들의 진심과 따뜻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변호사와 검사로 만나 법정에서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이규형과 정우성은 반전의 화기애애한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김향기와 이규형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은 편안한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은 모은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한 스틸은 물총을 들고 장난치는 정우성,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두 배우와 이한 감독의 모습으로 '증인'만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의 조합,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호연과 향기로운 시너지로 호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증인'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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