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왜그래 풍상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17. 18회는 각각 7.8%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날 MBC와 SBS는 각각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과 '황후의 품격'을 결방,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특히 MBC에서 방영된 '1987'은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지난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0.8%P 상승한 시청률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왜그래 풍상씨'가 유일하게 방영되며 나홀로 편성 효과를 누린 것.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