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드라마 'SKY캐슬'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오나라가 연일 화제다.

배우 오나라는 1997년 서울예술단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그 후 뮤지컬계에서 활약하다가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나라는 엄정화가 출연했던 '댄싱퀸', 차태현이 출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브라운관에서는 '품위있는 그녀', '나의 아저씨'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그러던 중 오나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현재까지도 인기몰이 중이다.

오나라는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서형과 함께 예능 '아는형님'에 출연하며 예능감까지 뽐낼 계획이다. 출연분이 방송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오나라와 김서형이 출연하는 회차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그의 높은 인기에 상응하듯 배우 오나라 뿐만 아니라 그의 연인 김도훈 또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나라가 최근 인터뷰에서 "실제 애칭은 찐찐이 아닌 '아담'"이라고 밝혀 연인 김도훈에게까지 이목이 집중된 것.

오나라는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연인 김도훈과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오나라는 "김도훈 씨에게 찔려 죽는 역이었다. 그렇게 호흡을 맞추다보니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연한 tvN '인생술집'에서도 오나라는 김도훈과의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고 20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오나라는 결혼에 대해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김도훈)과 할 거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오나라는 20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핑크빛 애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쿨한 결혼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일도 사랑도 완벽하게 해내는 오나라의 다음 행보를 응원한다.

한편 오나라의 남자친구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으로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 특강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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