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이덕화를 도왔다.
7일 방송된 '도시어부'에서는 추성훈, 김새론과 함께한 팔라우 마지막 낚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배지 기준은 GT 5kg 이상, 나머지는 10kg 이상이었다.
첫 히트의 주인공은 이경규였다. 생각보다 빨리 온 히트에 '도시어부' 팀 모두가 우왕좌왕한 모습을 보였다. 고기는 저 멀리서 엄청난 반항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와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빠져버렸다. 빠진 고기는 참치였다.
두 번째 히트의 주인공도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비틀거리며 힘싸움을 보여줬다. 이경규는 힘겹게 파워 벨트에 낚싯대를 끼우려 애썼다. 이번 고기는 GT인 듯했으나 막상 올려 보니 대상어종이 아닌 68cm의 옐로우스팟 트레발리였다. 그래도 이경규는 "맛있어?"라고 물으며 만족해했다.
이어 이덕화에게도 입질이 왔다. 이덕화가 힘겨워하는 도중 이경규가 출동했다. 이경규는 이덕화를 도와 힘을 쓰는 감동적인 모습을 자아냈다. 이덕화가 어렵게 올려낸 고기는 빅아이 트레발리였다. 이덕화는 "이만한데 경규랑 나랑 꼼짝도 못했다"며 어려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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