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홍기 트위터
사진=김홍기 트위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가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가 출연했다.

이날 김홍기는 박명수의 "패션 큐레이터 오신다고 하면 굉장히 화려한 의상을 입고 오실 줄 알았는데 평범하다. KBS 직원인 줄 알았다"는 말에 "패션이라는 말을 붙이는 직업이다 보니까 그렇게 많이 보시는데 저는 패션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전시, 기획을 하는 사람이다. 옷의 역사를 연구하는 일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때는 세게 입기도 했는데 40대 후반이 되고 보니까 몸에 입는 것들이 단순해질수록 내 자신이 더 잘 들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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