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재희가 박시후에게 체포됐다.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바벨'(연출 윤성식/극본 권순원,박상욱)5회에서는 체포된 송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숙(김해숙 분)은 유언장을 조작했다.
이어 신현숙은 태수호(송재희 분)에게 "지금부터 아무 말 하지마"라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주주총회에서 신현숙은 주주들에게 태수호에게 경영권을 승계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주주들은 동의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신현숙은 태회장(김종구 분)의 유언장을 보여줬다.
신현숙은 조작한 유언장으로 주주들의 동의를 얻으며 태수호가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한편 한정원(장희진 분)은 임신을 했고 3개월 차였다. 임신을 인해 초음파 검사를 받는 한정원을 보고 차우혁(박시후 분)은 임신 사실을 알았다.
이후 한정원을 만난 차우혁은 임신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차마 한정원에게 알고 있다고 말하지 못했다.
이에 한정원이 “아까 하려던 말 뭔지 궁금하다”라고 말하자 차우혁은 “금방 까먹은 거보면 중요한 게 아닐 것”이라고 넘겼다.
또한 차우혁은 증거를 잡고 태수호를 2차 긴급 체포에 나섰다. 태수호는 혼자 수영장에 있었고 태수호를 본 차우혁은 "당신을 태민호 씨 살해범으로 긴급체포한다"고 말했다.
이에 태수호는 "나를 그렇게 잡고 싶냐 그럼 와서 데려가라"고 물 속에서 말 했다.
이 말을 들은 차우혁은 옷을 벗고 직접 수영장에 들어가 태수호에게 수갑을 채웠다.
수갑을 찬 태수호는 차우혁에게 "차우혁 너도 마찬가지다 이 거짓 덩어리"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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