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김정근/사진=서보형 기자, 민선유 기자
이지애, 김정근/사진=서보형 기자,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14일 오전 이지애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 소속 방송인 이지애 씨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이지애 씨는 임신 15주차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며 "이지애 씨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애-김정근 씨 부부 모두 감사한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두 부부의 기쁨을 대신 전하기도.

이지애, 김정근은 지난 2010년 웨딩마치를 올린 후 결혼 7년 만인 2017년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첫째 출산 후에도 김정근은 MBC로 재입사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지애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진행자로서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두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부부는 이제 한 명의 아이를 더 품에 안으며 네 가족으로 거듭나게 됐다. 결혼 9년 만에 맞이한 둘째이기에 더욱 행복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터.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단란한 가정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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