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따뜻해지면 돌아오겠다던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겨울잠을 마친다.
22일 tvN 측은 헤럴드POP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며 "유재석과 조세호가 그대로 출연하며 오는 4월 첫 촬영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12부작 예능프로그램. 유재석과 조세호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은 로드 버라이어티 쇼다.
방송 당시 유재석과 조세호의 남다른 케미와 시민들과의 소통이 훈훈함과 웃음을 안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2부를 마치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파가 물러난 4월, 겨울잠을 마치고 다시 소통의 길거리 행보를 시작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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