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해볼라고' 캡쳐
JTBC='해볼라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세형과 김수용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는 편의점 MD 체험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용, 양세형은 지난 방송의 면접관을 밥 소믈리에로 만났다. 일본에서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말에 두 사람은 놀라워했다. 김수용은 "연구복 입고 밥을 짓다니"라고 소감을 밝히며 밥짓기에 나섰다.

쌀 500그램만을 계량한 이후 두 사람은 쌀 씻기부터 배웠다. 두 사람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젓는 방향까지 똑같이 맞췄다. 양세형은 "밥을 이렇게까지 짓다니"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이날 김수용은 만지는 것마다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1차적으로 김수용은 밥솥을 만지다가 콘센트 덮개를 부러뜨렸다. 이후 김수용은 수분 함량도 측정기를 너무 세게 돌려 측정값을 내놓지 못했다. 몇 차례 시도에도 측정값은 나오지 못했고 양세형은 "아무래도 손의 털이 수분을 다 빨아들이나 보다. 왁싱을 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그 와중에 양세형은 "푸드 MD 양세형 사원"이라며 자신을 어필했고 이에 약이 오른 김수용은 뒤에서 꿀밤 놓는 시늉을 하다 들켰다. 양세형은 그 이후에도 "저와 되게 잘 맞는다"며 즐겁게 일을 수행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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