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신양이 국일그룹의 수상쩍은 부동산 행적을 알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국일그룹 부동산 관련 자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와 친한 기자는 대산복지원과 관계된 부동산 자료를 가지고 왔다. 조들호는 "그 당시 사라진 시신들, 사망 진단서 끊은 사람, 사라진 사람들, 가매장 됐다가 밝혀진 사람들 수가 433명이야"라고 말했다.
기자는 "전국에 널린 국일 그룹 부동산들, 그 밑이 궁금해"라고 덧붙였다. 조들호는 "국일그룹 무너뜨린다. 이 건물들 밑에 뭐 있나 파본다. 이 건물 밑에 뭐 있나 파본다까지다"라며 국일그룹과 대산복지원의 관계를 끝까지 파헤칠 것임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