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사진=헤럴드POP본사DB
승리/사진=헤럴드POP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부터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까지 받고 있는 승리가 이번엔 힙합바 세금 탈루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8일 채널A는 국세청이 최근 승리가 직접 운영에 참여했던 힙합바 몽키뮤지엄'에 세금 탈루 의혹 제보를 받고 지분을 가지고 있는 유리홀딩스와 2곳을 세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개업한 힙합바는 손님들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공간임에도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세금을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리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는 이 힙합바는 승리가 직접 운영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버닝썬의 영업이사가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고.

이와 함께 지난 27일 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두해 성접대 알선 의혹, 마약 흡입 의혹 등을 조사 받은 승리는 해외 투자자 성접대 알선 의혹에 대해 "카톡 대화를 주고 받은 적이 없고, 3년도 더 지난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던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승리가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시도했다며 지난 2015년 12월 승리와 직원들이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던 터. 이와 관련해 광수대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원본을 요청했다. 그러나 아직 받지 못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매일 승리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사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 진행 방향에 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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