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상금을 가져간 것은 16년차 중국가수 김윤길이었다.
1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용감한 홍차와 사무엘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용감한 홍차는 홍경민의 홍과 차태현의 차, 그리고 용감한 형제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사무엘이 함께했다. 세 사람은 신곡 '사람들'을 부르며 등장했다. 차태현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애청자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치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홍경민은 노래를 잘하는 상이 있다고 답했고, 이를 듣던 차태현은 웃으며 "이런 애들이 꼭 못 맞춘다"고 말했다.
총 여덟명의 미스테리 싱어가 등장했고, 1차로 외모와 정보 단서만 가지고 맞춰야했다. 차태현은 2,4,6번이 음치같다고 말했고, 첫번째로 6번을 선택했다. 소방관 그리고 음치 고려대생 중 6번의 정체는 음치 고려대생이었다. 고려대생은 실제로 어린 시절 아역모델을 했고, 당시의 사진을 본 차태현은 자신의 아이도 아동모델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공에 힘입어 2차 립싱크하는 모습을 보고 두 팀을 선택하는 시간이었다. 차태현은 초반 얘기했던 것처럼 2,4번을 밀고 나갔고 방청객들은 5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용감한 홍차&사무엘은 4,5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먼저 5번이 무대에 올랐고, 홍경민은 사장님처럼 생긴 싱어를 의심했으나 세명 모두 실력자였다. 차태현은 방청객을 향해 5번을 왜 골랐냐고 뒤돌아 말했다. 전국 팔도 시장에서 트로트를 부르는 아이돌 '삼총사'로 5번 싱어는 큰 무대에 서게 된 감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4번은 차태현의 팬인 무명 배우와 3억뷰 웹드라마 배우 중 3억뷰 웹드라마 배우였고, 그도 실력자였다.
3차 가수 단서를 보는 것에서, 차태현은 마지막으로 2번 싱어를 선택했다. 스피닝 강사인데 허벅지가 지나치게 얇다는 것이 이유였다. 2번이 무대에 오른 후 객석에서 네명이 현수막을 펼쳤고, 차태현은 가짜로 만든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불안해했다. 결국 2번은 실제 스피닝 강사로 실력자였다. 차태현은 고른 3명 중 2명이 실력자라는 사실에 침울해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두 명 중 용감한 홍차&사무엘은 1번을 실력자로 선택했다. 3번이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1번은 용감한 홍자 옆에 섰고, 차태현은 1번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다 손의 상처를 발견하고 아무래도 요리사같다며 불안에 떨었다.
다행히도 3번은 송도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음치였다. 그녀는 초반 능숙한 영어 발음으로 모두를 불안에 떨게 만들었지만 노래를 시작하자 차태현은 희망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용감한 홍차&사무엘과 함께 1번 대륙 TOP4가 무대에 올랐다. 함께 신곡 '사람들'을 부르던 중 입을 연 1번은 대륙 TOP4다운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1번은 16년차 중국 가수 김윤길이었다. 김윤길은 능숙한 한국말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고,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소개했다. 손의 상처는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 중에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실력자를 맞추는데 성공한 용감한 홍차&사무엘은 기뻐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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