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새로운 정글 루키로 떠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는 백호가 출연해 병만족의 막내로 입성하게 되었다. 이날 김병만은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뉴질랜드 채텀섬에서 석기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백호도 김병만의 뜻에 따라 돌과 맨손으로만 살아남는 극한 생존을 겪어야만 했다. 모든 것을 자연으로부터 얻어야한다는 말에 백호는 당황한듯 했으나 이내 분위기에 적응했다.

백호는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백호는 "검도 3단에 팔뚝이 42cm다"며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김병만도 "백호는 솔직히 단점이 없다"며 칭찬했다. 그도 그럴것이 백호는 돌담을 쌓기 위해 돌을 한번에 들어 운반하는가 하면, 긴 나무도 번쩍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디서든 잘 자고 잘 먹고 긍정적인 성격도 한몫했다. 백호의 해맑음과 피지컬이 만나 놀라운 시너지를 냈다. 백호는 병만족에서도 가장 먼저 식량을 찾아내 먹을 것을 제공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전복을 캐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건초 위에서 잠을 청하며 빠르게 생존법을 습득한 백호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즐거워했다. 백호는 맨손으로 솔선수범해 새로운 정글 신생아로 떠올랐다. 그야말로 정글이 천직인, 루키의 탄생이었다.

앞으로 백호는 병만족 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또 어떤 생존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논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호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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