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페리
루크 페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베버리힐스의 아이들'의 루크 페리가 52세에 생을 마감했다.

4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루크 페리가 사망했다. 루크 페리 홍보 담당자는 "루크 페리가 병세 악화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2세의 나이에 별세했다"고 전했다.

앞서 루크 페리는 지난 2월 28일 뇌졸중으로 입원한 바 있다. 뇌졸중 병세가 심해진 루크 페리의 마지막은 약혼자, 자녀 등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페리 측은 "가족들은 루크에 대한 성원과 기도에 감사해 하고 있다"며 "루크와 관련된 발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루크 페리는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를 무대로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1990년대 대표적 인기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 출연했다. 당시 제임스 딘을 닮은 외모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팬들을 모았다. 최근 넷플릭스가 제작한 드라마 '리버데일 시즌 3'에서 주인공인 아치 앤드루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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