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한끼줍쇼' 이국주와 안영미가 대곶면 한옥마을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안영미가 밥 동무로 출연해 김포시 대곶면 한옥마을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한끼줍쇼에 출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안영미는 "저희가 절친인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른다"라며 절친 관계를 홍보하고자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이 안영미가 과거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통편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안영미의 축가 영상을 봤다. 우울할 때 찾아보길 바란다"며 이경규에게 추천했다. 이어 이경규는 "둘레길에서 한 방 날려주지 그래?" 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는 형님에 출연한 안영미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70% 방송 못 나갔어요"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영미는 "자연은 받아주겠지!"라며 19금 개그를 선보였으나 안타깝게 자체 편집를 당했다.
이후 네 사람은 동네를 둘러보았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한적한 마을에 당황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만난 주민에게 "마을에 한옥이 몇 채 정도 있냐"라고 묻자 동네주민은 18채 정도라고 대답해 네 사람을 당황케 했다.
이국주와 강호동이 한 끼 첫 도전을 한 번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국주와 강호동이 대곶면 한옥마을에 최초로 입주한 가족의 저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저녁이 차려지고 강호동은 집주인 아이들에게 "아저씨가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무엇을 가장 좋아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여자아이는 아는 형님이라 답하며 한끼줍쇼는 안본다라고 대답해 당황케 했다.강호동은 "아는 형님 멤버들 이름을 말해봐라"라고 물었고 여자아이는 이수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이름을 말했다. 강호동은 "이수근 분발해! 내가 거품이랬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와 이경규도 한 끼에 성공했다. 주민들의 이른 식사 시간에 식사를 마친 주민들이 많았다. 우여곡절 끝에 아들을 찾으러 나온 주민을 만났고 한 끼를 제안했다. 알고 보니 그 주민은 대곶면 한옥마을의 19번째 마지막 입주자의 집이었다. 집주인은 안영미에게 "화면에는 이상하게 나오는데 안타깝다"라고 말했고 이어 안영미는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오천만 국민이 알아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안영미와 이경규의 한 끼는 자연과 건강을 담은 한식으로 차려졌다.
이경규는 평소 저녁 식사 시간을 물었고 집주인은 평소보다 늦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가 천만다행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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