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고아라/사진=헤럴드POP DB
김남길. 고아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늘만 2건이다. SBS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김남길, 고아라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7일 고아라는 SBS '해치' 촬영 중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고아라는 달리는 모습을 촬영하던 중 다리를 접질렀고 다쳤다. 고아라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 현재 휴식 중이다.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고아라가 촬영 중 달리다가 다리를 접질렀다. 경북 문경새재 근처 병원에서 진단 결과 인대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서울의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라고 전했다.

고아라는 부상으로 인해 잠시 촬영을 중단했다. '해치' 측에 따르면 고아라는 향후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부상투혼이다.

앞서 같은날 SBS '열혈사제'에 출연하고 있는 김남길의 부상 소식도 전해졌다. 김남길은 지난 2월 25일 액션신을 찍다가 손목 골절된 것에 이어 지난 2일 늑골 골절까지 두 차례 부상을 입었다.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SBS 측에서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주말까지 김남길 분량 촬영을 미뤘으나, 결방을 막고자하는 배우의 의지로 어제(6일) 퇴원하고 복귀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남길도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위해 부상투혼을 하고 있다.

같은날 들려온 부상 소식에 대중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결방이 될까 걱정한 주연 배우들이 부상투혼을 펼치고 있다는 말에 건강이 악화될까 걱정하는 것. 이에 대중들은 배우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촬영을 이어가기로 한 고아라와 김남길. 두 사람의 의지가 있어 결방을 막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의 결단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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