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프셰므와 폴란드 친구들이 울산과 서울을 오가며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7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셰므와 폴란드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셰므는 이른 아침부터 알람을 맞추고 친구들과 함께 간절곶으로 해돋이를 보러 갔다.

해돋이를 보며 친구들은 소원을 빌며 각자 소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렉은 “나, 우리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빌었다"고 밝혔다.

이어 카롤리나는 “나는 이대로 모든 게 그대로면 좋겠다고 빌었다"며 "그냥 앞으로 나아가기만 했으면 좋겠고 난 내가 원하는 걸 다 이뤘고 계속 그대로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로베르트는 “나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떨쳐버리고 싶다”라고 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프셰므는 “우리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못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말했다.

해돋이를 보고 프셰므와 친구들은 숙소에서 샌드위치와 토스트, 과일로 아침식사를 했다.

이후 프셰므는 친구들을 데리고 시장에 들러 꽃과 과일 바구니를 사 택시를 타고 황급히 어딘가로 떠났다.

프셰므가 도착한 곳은 시골마을로, 프셰므의 한국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이었다.

프셰므는 인터뷰에서 “울산에는 두 번째 엄마, 아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에서 프셰므가 대학을 다닐때 자식 처럼 돌봐준 부모님을 보자 프셰므는 그만 눈물을 쏟고 말았다.

프셰므의 이런 모습에 친구들도 감동했는데 이렉은 “너희 엄마가 감사해하시겠다 이분들이 널 이렇게 잘 챙겨주셔서”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버지는 프셰므의 한국이름인 준이를 부르며 "빨리 결혼해야지"라고해 프셰므를 당황케 했다.

이후 아버지는 계속 장가가라고 잔소리를 해 프셰므는 진땀을 뺐다.

서울에 도착하자 프셰므는 볼일이 있어 잠시 떠났고 세 친구들은 쇼핑에 나섰다.

친구들은 폴란드에 있는 지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볼일을 마친 프셰므는 친구들을 대학가로 불렀다.

이곳에서 프셰므는 친구들을 위해 부침개와 막걸리를 준비했다. 이 메뉴는 울산에서 로베르트가 먹고 싶다고 말한 메뉴였다.

폴란드 친구들은 막걸리와 부침개가 나오자 감탄했고 프셰므는 한국 대학생들이 술자리에서 노는 법을 알려 주었다.

폴란드 친구들은 부침개를 두고 설명을 하는 프셰므를 보며 괴로워 했다.

결국 못참은 친구들은 프셰므가 말하는 도중 부침개를 먹었다.

부침개를 먹은 친구들은 "한국음식과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