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류담이 40kg 감량 후 연기자로 인생 2막을 시작해 화제다.
7일 류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40kg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류담의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란 대중들은 또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류담이 살을 뺀 이유는 다름아닌 연기자의 삶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이다.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중 '달인' 코너에서 김병만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는 돌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다. 류담은 '선덕여왕', '성균관스캔들', '엽기적인 그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조금씩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말에 따르면, 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한정적인 캐릭터를 맡을 수 밖에 없었다고.
폭 넓은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를 도전하기 위해 류담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류담은 2년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40kg를 감량했다. 류담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추가로 10kg을 더 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류담은 살을 빼고 나서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류담은 예전 류담의 외모라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의 달라진 외모에 대중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담의 오로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폭 넓은 캐릭터로 대중들을 만나고 싶다는 류담. 2년간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은듯 대중들은 긍정적인 반응이다. 앞으로 그가 어떤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해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의 연기자로서의 새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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