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희재 감독이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8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치하이크'(감독 정희재, 제작 영화사 브리드)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정희재 감독이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정희재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게 된 것에 대해 “초고는 2014년도에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그 당시 시기에 개인적으로 주변 분들에게서 영화를 그만 포기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을 유난히 말을 들은 시기가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정희재 감독은 "그런 이야기야 늘상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되는데 그 당시 저의 컨디션 상 흔들렸었다"며 "그런 고민을 주변 분들에게 토로하다가 알게 된 게 많은 분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더라. 그런 무력하게 지내는 상황들을 그려내면서 영화를 통해서 작은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