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가 정글의 정석으로 없어선 안될 인재에 등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는 섹시 산적이 아닌 섹시 정글인으로 거듭난 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호는 바다 사냥을 갔다온 뒤, 상하의가 물에 흠뻑 젖었다. 옷 위에 가죽옷을 입은 그였지만, 하나뿐인 옷을 말리기도 해야하는 상황.
문가비의 조언에 따라 백호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가죽옷을 입었다. 그러나 바지도 물에 젖어 불편하자 백호는 가죽옷을 입은 상태에서 하의도 탈의했다. 결국 백호는 속옷만 입은채 가죽옷을 걸친 꼴이 됐다.
이를 지켜보던 나라와 문가비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뒤로 걸으라"라고 말했다. 이에 백호는 옷을 부여잡고 살금살금 걸으며 세상 조신한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상의를 탈의하는 것도 부끄러워 고민하던 백호는 점점 과감해졌다. 불 피우다 속옷이 보였음에도 신경쓰지 않는 것.
백호는 속옷이 보여도 "점점 속옷이 신경 안 쓰인다"며 불피우기에 열중했다. 백호는 최강 피지컬의 막내답게 김병만과 불 피우기 사투를 벌였고 장장 5시간에 걸쳐 불을 피워냈다. 멤버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는 백호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백호는 맨손 웨카 사냥에도 열심이었다. 백호는 웨카의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사냥했고 그 결과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백호는 점점 내추럴한 모습과 멤버들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으로 정글 인재에 등극했다.
불 피우기부터 사냥까지 그는 이제 정글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 백호의 노력과 진심이 보이자 시청자들도 감동했다. 정글에 딱 맞는 인재로 매회 활약하고 있는 백호. 앞으로 그가 보여줄 또다른 활약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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