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전남 고흥에서 다음날 아침을 맞아 기상미션이 펼쳐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의 '타임머신 타고 고흥!'편에서는 전남 고흥에서 기상 미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기상미션은 "녹음기를 찾아라" 미션이었다. 아무 설명 없이 놓여있는 미션판에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곧 하나둘씩 능숙하게 녹음기를 찾았다. 녹음기를 찾고 달려온 멤버들의 진짜 미션은 녹음기 속 멤버의 소리를 듣고 누구의 소리인지 맞추는 것.
미션을 들은 멤버들은 "너무 쉬운 것 아니냐"며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김준호가 첫 번째로 녹음기를 틀자 '허, 허'하는 짧은 소리가 나왔고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다.
멤버들은 "자기 목소리도 모르겠다"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답은 차태현. 3주 전 차태현이 문지방에 발을 박아 아파하는 소리였다.
이어 두 번째 순서인 김종민의 녹음기 속에는 코를 고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있었다. 김종민은 결국 찍는 방법을 선택해 김준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정답은 데프콘이 코를 먹는 소리였다.
첫 번째로 정답을 맞춘 멤버는 차태현. 차태현의 녹음기 속 목소리는 정준영이었다. 멤버들은 모두 집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미션에 참여하며 다양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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