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고흥의 해변에서 잠자리 복불복이 펼쳐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잠자리 복불복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원시인 사이에 섞여 있는 외계인을 잡아내야 하는 게임을 했다. 외계인은 데프콘과 차태현. 그러나 고개를 들고 옆에 있는 김종민과 눈을 마주친 김준호는 "얘가 외계인이야!"하고 외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이용진을 꼽았다. 다들 엉뚱한 사람을 가리키는 가운데 정준영은 "프콘이 형이야"하며 바로 데프콘을 가리키며 '지니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윤시윤까지 "태현이 형 같다. 내가 자꾸 태현이 형을 말하면 자꾸 아무런 말도 안하다가 날 바라본다"며 수사망을 좁혀왔다. 첫 번째 심판대에 오른 사람은 김종민. 김종민은 다행히 3대 3의 결과로 살아났다.
그러나 두 번째 재판을 통해 차태현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윤시윤의 예리한 추리로 데프콘의 정체가 드러나며 결과는 외계인팀이 패했다. 결국 차태현과 데프콘은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