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배우왓수다' 캡쳐
V앱 '배우왓수다' 캡쳐

'배우왓수다'배우 류준열이 멈추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은 팬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전날 1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왓수다' 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영화 '돈' 과함께 만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시작을 했다.

그리고 V앱 '배우왓수다'에 출연하게 된 소감으로 "나왔던 분들의 사진을 뵈니까 어마어마한 분들만 초대해 주셔서, 나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팬사랑을 보여줬다. 평소에 혼자서도 진행을 잘한다는 질문에 "팬분들과 하며 한시간 두시간도 함께 해주는 분들이라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직접 팬분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팬들을 하나하나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팬분들은 나를 멈추지않게 만들어 주는 분들이다." "팬분들 덕분에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팬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뒤이어 '배우왓수다'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류준열씨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스폰지밥이죠 하며 여행용품세트를 선물해주었다.

이에 류준열은 새로운 물건들에 신기해하며 굉장히 맘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류준열은 쿠바여행에 대해 "굉장히 좋았어요 주변사람들도 많이 물어본다. 쿠바분들이 워낙 여유가 있고 친근감이 있다보니까 재미있었다."고 하며 "인상 깊고 독특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나라입니다."라며 쿠바여행을 적극추천했다.

또한 '더킹'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은거에 대해 질문하자 "상이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했죠"라고 했다.

또 다음 연도에 같은 시상식에서 '응답하라1988'로 드라마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은 것은 대단한거 아니냐 2년연속 같은 곳에서 신인상 수상 한것을 왜 자랑라지 않느냐고 하자 "자꾸 잊어버려가지고 자주 얘기좀 해주세요"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작품에 빠지면 잘 빠져나오는 편인가요 라는 질문에 류준열은 "배역들의 여운들이 쌓여서 그게 제가 되는거 같아서요. 나이가 들어서 어떤 배우가 되어있을지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류준열은 팬분들에게 "익숙하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배우왓수다' V앱 방송동안 쾌활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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