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사진=서보형 기자
박한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성접대 의혹 때문에 곤혹을 겪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진행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한별의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씨는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알려졌다. 이후 유 모씨는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오간 카카오톡 대화방에 속해있는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 모씨도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고, 자연스럽게 박한별까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거론되었다.

현재 박한별은 지난달 23일부터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인 상황. 더구나 박한별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그것도 잠시, 남편 유 모씨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이면서 박한별에 대한 의견이 둘로 갈렸다.

먼저 박한별이 자숙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박한별의 남편이 성접대 의혹으로 대대적인 사건에 휘말린 만큼, 가족인 이상 알았을거란 예상. 이에 박한별도 자숙해야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입장으로는 박한별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숙을 해야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박한별이 남편의 의혹에 대해 몰랐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현재 박한별은 촬영 스케줄이 잡힌대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드라마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40부작에 가까운 드라마이기에 멈추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다. 박한별 측은 남편이 연루된 사건이라 개인이 알기 어렵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피해를 최소화 하고 드라마 촬영에 집중 중인 박한별. 당분간 그는 이번 성접대 의혹과 관련하여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에 자유롭지 못할 듯 싶다. 하루빨리 박한별의 남편 유 모씨의 의혹이 밝혀지길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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