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탠리가 영화음악의 중요성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는 영화제작자 스탠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영화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스탠리는 "저도 영화음악을 하긴 하지만 음악은 완전히 다른 분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프로듀서니까 영화 전반에 관여하거나 영화음악에 요구사항을 주는 경우도 있다. 영화음악 만든는 분들과 계약서도 쓰니까. 그러나 음악은 아주 전문적 분야"라며 영화음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명수가 영화음악은 영화에서 어떤 기을 하느냐고 묻자 스탠리는 "영화 속에서 정서를 다 만든다고 보면 된다. 심한경우 정서를 조작할 수도 있다"며 "인간의 희로애락과 공포 등 이런 것들이, 연기에 의해서도 좌우되지만 음악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 많다"고 밝혔다.

덧붙여 스탠리는 "아무리 재밌게 봤던 영화라도 집에서 소리 끄고 보면 시시하게 느끼는 경우도 많지 않나"라고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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