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성운이 '쇼챔피언'에서 1위를 달성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3월 둘째 주 챔피언송으로 하성운의 'BIRD'가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성운은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다"며 메모한 종이를 읽으며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하늘 너무 고맙다. 하늘 여러분들이 주신 상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혹시 몰라서 준비했었는데 너무 떨린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하성운 'BIRD' 무대로 싱그러움을 뽐냈다. 'BIRD'는 세련된 신스 패드와 드럼 비트 위에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부드러운 미성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만들었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동우는 '뉴스'와 'Party Girl'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뉴스'는 이별 이후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슬로우 템포 곡이다. 'Part Girl'로는 흥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뉴스'에서는 남자의 절제된 섹시함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석X관린은 '별짓'으로 데뷔했다.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트랙.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이들(여자)아이들은 'Senorita'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Senorita(세뇨리타)'는 전작의 중독성을 뛰어넘는 멜로디와 한층 짙어진 멤버들의 보컬 그리고 완성도 높은 댄스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곡. 독특한 음색은 역대급 중독성을 선사했다. 섹시함까지 더해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Blue Orangeade'와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트렌디한 신스 팝 장르의 곡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로 표현, 변화에 혼란스럽지만 동시에 설레는 마음을 담은 곡.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사전인터뷰에서 "청량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며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어진 무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상큼함과 에너지 넘치는 소년미로 무대를 압도했다.
한편 이날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라비, 하성운, 장동우, (여자)아이들, SF9, 홍진영, 우석X관린, 온앤오프, 이달의 소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하은요셉, 드림노트, 트레이, 가을로 가는 기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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