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추리2’ 방송화면 캡처
SBS ‘미추리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미추리2’ 손담비가 술먹고 취중고백한 사실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 시즌2’에서는 유재석이 게임 진행을 위해 질문을 했다. 게임 방법은 4명이 앉아야 1팀이 되는 것이었다.

유재석은 “나는 술을 이용해 고백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앉았고, 유재석은 “담비는 어떤 취중고백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제대로 고백한 적 있어요”라며 “좋아하는데 사귀면 안되겠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여자친구가 있었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어떻게 답했냐고 묻자 손담비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뻥이제이요’라고 답하지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은 “만우절 재방송이라고 하지 그랬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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