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하준이 정유진에 대시했다.

17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단이와 오지율(박규영 분)은 '식물의 속마음'이란 책을 출간하고 싶어 했지만 창립멤버들은 "기다려봐"라는 말만 남겼다. 이에 서영아(김선영 분)는 "기다려보라는 얘기가 출판 안 한다는 것"이라고 팁을 줬고, 두 사람은 실망했다. 강단이는 아직 편집장님이 남아있지 않냐며 차은호에게 모든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차은호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그 시각, 지서준(위하준 분)은 송해린(정유진 분)이 선을 본다는 이야기에 "아버지가 남긴 말씀 중에 한 권의 책 같은 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송해린한테 한 권의 책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데. 로맨스 소설이요. 엄마 친구 아들 잠깐 보지 말고 나랑 밥 먹읍시다. 어때요?"라고 대시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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