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지윤미에게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 허경환, 박성광, 김민규, 양세찬, 동우가 여성 출연자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성 출연자 중 한 명으로 지윤미가 등장했다.
지윤미는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특히 양세찬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낯이 익다"고 말했다.
이에 지윤미는 스스로를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세찬은 "SNS를 통해 본 적 있는 분이다.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다. 패션 쪽으로 되게 유명하신 분이다"고 말하며 지윤미를 향한 호감을 내비쳤다.
방송이 나간 후 지윤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윤미는 방송 다음날인 18일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윤미는 현재 34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SNS스타이자 여성의류 쇼핑몰 '비비드윤'의 대표다. 지윤미는 지난 2013년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얼짱'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후 지윤미는 지하윤이라는 예명으로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한 후 tvN 드라마 '풍선껌', '두 번째 스무살'과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한 배우로서의 경력 또한 갖고 있다.
지윤미가 양세찬의 "연기하세요?"라는 질문에 "의류 사업 중이에요"라고 답한 것으로 봐서는 현재 연기 생활은 접고 쇼핑몰 CEO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예능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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